한메디로고

원격지원  원격지원

공지사항  공지사항

체험판  체험판  |  PC사양  |  서류첨부

게시판

바른한의원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베드 번호 설정시, 전체 베드그림이 나오고 숫자를 찍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 작성일2009-03-09
  • 조회수1417
매번 숫자를 적는 것도 불편하고 환자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불편합니다. 그리고 남녀 구분도 해주면 환자 분리도 편하고 현재 치료중인 베드와 빈 베드 구분도 되어 좋을 것같습니다. 베드설정으로 숫자가아닌 비주얼로 처리부탁드립니다.

답변입니다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09-03-09 17:21
  • 조회수2064

출력하기

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질문 : 매번 숫자를 적는 것도 불편하고... 환자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불편합니다. 그리고 남녀 구분도 해주면 환자 분리도 편하고 현재 치료중인 베드와 빈 베드 구분도 되어 좋을 것같습니다. 베드설정으로 숫자가아닌 비주얼로 처리부탁드립니다. 답변 : [접수실프로그램]에서 환자를 '치료실로 보내기'할 때 설정된 베드번호가 있으면 매번 숫자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번 베드번호 숫자를 입력하는 경우는 침구실의 베드번호가 한의원의 진료 프로세스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경우에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환자의 남녀 성별구분은 이미 구별할 수 있도록 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녀 구분을 해주면 '환자 분리도 편하고 현재 치료중인 베드와 빈 베드 구분도 되어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치료실의 베드가 비어 있는 지 사용 중인지를 [OK차트]가 자동으로 인식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진료참여자 누군가가 치료가 종결되었다는 표기를 치료실 '참고'란에 표기하는 방법으로 응용하실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베드 설정을 숫자가 아닌 비주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치료실로 보내기'과정에서 해당 한의원의 치료실 베드이미지를 펼쳐서 보여주고, 각각의 베드가 비어 있는지 사용 중인지를 사용자 누군가 표기해 놓아야 하며, 치료실에서 환자가 떠났다 하더라도 해당 베드가 비어 있다는 표기를 제 때 해놓지 않으면 데스크에서 치료실의 해당 베드로 등록하지 못하는 가변적인 상황 등 여러 프로세스가 고려되어 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현재의 프로세스보다 더 복잡해지게 될 가능성이 많은 부분도 검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의 의견개진 사항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답변 내용을 살펴보시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답글 목록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확인  취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