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입력창에서 키보드의 누르는 횟수나 마우스의 이용횟수가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가령 환자가 와서 1. 해당명단에 놓고 엔터를 쳐서 진료창으로 2. 최근상병 눌러서 지난 상병복사 3.변증ㄱㅣ술료체크 4. 진료부에 기록 버튼 누름. 5. 변증이 해당안되면 보험치료추가결과보고 창이 나타나서 F12 키를 누르도록 기다림. 6. F12 눌러서 추가결과보고 창 닫고 7. 닫기버튼(F12) 를 누르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1사람의 재진 환자 입력이 끝나는데 환수가 많아질수록 키작업횟수가 무척이나 수고스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론 1. 환자명단에서 진료입력창 열고 2. 최근상병 3. 변증기술료체크 4. 진료부에 기록 버튼을 누르면 끝나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추가결과보고 창이 뜨는 경우 1초 정도 팝업으로 떳다가 자동으로 사라지게하거나 , 실제로 별 큰 의미있는 에러에 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팝업창 조차도 없게 하고 자동으로 프로그램 내부에서 그냥 처리하거나 하도록 햇으면 합니다. 아니면 그럴 경우 프로그레스 난에 빨간 점을 두던가 해서 임의로 보고싶은 경우 선택해서 보게 하거나 하면 되겠지요.
그래서 1. 진료입력창 열고 2. 최근상병 누르고 3. 진료부에 기록을 누르면 한 사람의 재진입력이 끝나도록 바꿔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이런 것에 대한 것은 환경설정난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되겠지요.
아니면 1. 진료입력창 열고 (그러면 자동으로 최근상병버튼을 누른 것처럼 지난 환자상병이 탁 올라와있어서) 2. 진료부에 기록 을 누르면 재진입력이 끝나게 했으면 합니다.
지금의 경우에 지나치게 키보드나 마우스를 손대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시간도 더 걸리고 퇴근시간에 일괄처리 하려니 피곤합니다. 실제 작업하는 원장의 편의에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